1주일 빠르다 으흐흫
'NEWS > 기사&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니퍼 로렌스 하퍼스 바자 2016년 5월호 화보 (0) | 2016.04.07 |
|---|---|
| 하퍼스 바자 2016년 5월호 커버 (0) | 2016.04.07 |
| Do your research (0) | 2016.04.05 |
| 소피 터너가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0) | 2016.04.01 |
| 조이 새 스틸컷 (0) | 2016.03.29 |
1주일 빠르다 으흐흫
| 제니퍼 로렌스 하퍼스 바자 2016년 5월호 화보 (0) | 2016.04.07 |
|---|---|
| 하퍼스 바자 2016년 5월호 커버 (0) | 2016.04.07 |
| Do your research (0) | 2016.04.05 |
| 소피 터너가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0) | 2016.04.01 |
| 조이 새 스틸컷 (0) | 2016.03.29 |
It was incredible. I loved her op-ed…and I was really disappointed after she wrote it that she got criticism. Sometimes people have that attitude where,
‘You’re an actress making a lot of money, how dare you complain?’
We’ve kind of been programmed to be grateful that we’ve gotten this job, so don’t rock the boat. I don’t think that’s fair. Jennifer Lawrence coming out and saying that was really important.
그건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나는 그녀의 에세이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그녀가 그것을 쓰고 비판을 받았을때 정말 실망했어요. 때때로 사람들은 "너는 돈을 많이 받는 여배우잖아, 어떻게 감히 너가 불평할 수 있어?" 이런 태도를 취하죠. 우리는 우리가 이 일을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되고 그러니 문제 일으키지 말라고 그래요. 나는 그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니퍼 로렌스가 앞장서서 그것을 얘기한건 정말로 중요한 것이에요.
| 최근 뉴욕에서 파파라치 모음 (0) | 2016.03.26 |
|---|---|
| 페북 사진 업뎃 (0) | 2016.03.23 |
| 조이 월드와이드 1억불 돌파 (0) | 2016.03.14 |
| KCAs 2016 Favorite Movie Actress 수상 (0) | 2016.03.13 |
|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0) | 2016.03.11 |
이게 바로 한국의 힘이다!
한국에서도 10만명 넘겼고(놀람) 껄껄
| 페북 사진 업뎃 (0) | 2016.03.23 |
|---|---|
| 제시카 차스테인이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0) | 2016.03.14 |
| KCAs 2016 Favorite Movie Actress 수상 (0) | 2016.03.13 |
|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0) | 2016.03.11 |
| 폴 페이그가 제니퍼의 고스트버스터즈 출연에 대해 (0) | 2016.03.10 |
이런 시상식은 뭐 새삼스럽지만 ㅊㅋㅊㅋ
| 제시카 차스테인이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0) | 2016.03.14 |
|---|---|
| 조이 월드와이드 1억불 돌파 (0) | 2016.03.14 |
|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0) | 2016.03.11 |
| 폴 페이그가 제니퍼의 고스트버스터즈 출연에 대해 (0) | 2016.03.10 |
| Dior 2016 추가 사진 (0) | 2016.03.09 |
이미 아카데미에 노미니 된 것만으로도 얼마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있는지 입증됐지만 따로 정리
물론 수상을 못했으니 쓴소리도 있는데 이정도면 정말 엄청 사랑받고 있고 다들 제니퍼한테 거는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 잘 알 수 있다
이하 실제 오스카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 투표 중 제니퍼 언급부분만 발췌
I ruled out [Joy's] Jennifer Lawrence — she's a fabulous young actress, she's beautiful, she's very charming, I love her, but she should take a break for a year or two before she does another movie because she'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She's on repeat.
나는 제니퍼 로렌스는 제외했어요 - 그녀는 굉장한 젊은 여배우고 아름답고 매우 매력적이죠. 나는 그녀를 사랑해요 그러나 그녀는 다른 영화를 찍기 전에 1년이나 2년 정도 쉴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그녀는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Forget Cate Blanchett — her film [Carol] is more about decor and what everyone wears than anything of substance. [Joy's] Jennifer Lawrence goes next — the film is not good.
케이트 블란쳇은 잊어버리세요 -그녀의 영화 캐롤은 본질적인 것보다 장식과 누가 무엇을 입었는지에 더 치중했어요. 조이의 제니퍼 로렌스는 그 다음이네요 - 영화는 좋지 않았어요.
I love Jennifer Lawrence — I mean, I could just watch Jennifer Lawrence all day — but I don't think this was a challenging role for her.
나는 제니퍼 로렌스를 사랑해요 - 나는 제니퍼 로렌스를 하루 종일 볼 수 있을 정도에요 - 그러나 나는 이것이 그녀에게 도전적인 역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Jennifer Lawrence is always good — I've voted for her before and I'll vote for her again — but I'd like to know who thought it would be a good idea to make a movie about inventing a mop, because this one [Joy] didn't do much for me.
제니퍼 로렌스는 항상 좋아요 - 나는 그녀에게 투표한 적이 있고 그녀를 위해 다시 투표할거에요 - 그러나 나는 걸레를 발명하는 영화가 좋은 아이디어라고 누가 생각했는건지 묻고 싶군요. 왜냐하면 이것은 나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거든요.
출처 : THR Brutally Honest Oscar Ballot
+ 제니퍼 부분말고 다른 부문들 다 읽으면서 느낀건데 아카데미 회원들은 개인마다 취향이 정말 확실하구나 싶음ㅋㅋ
++ 확실히 커리어적으로 DOR이랑 한 5년정도는 떨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본인도 잘 알고있고 그래서 더욱 앞으로의 차기작들이 기대되는 것
+++ 어차피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영화를 안봤으니 투표를 안했다고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 It's what I do 진행상황 (0) | 2016.03.05 |
|---|---|
| 캣칭파이어때 하우스파티 사진 (0) | 2016.03.04 |
| 디올 2016 추가 사진 (0) | 2016.03.01 |
| 에드가 라미레즈랑 (0) | 2016.02.29 |
| 제니퍼 레드카펫 늦을때 트윗반응 ㅋㅋ (0) | 2016.02.29 |

| 아델 콘서트 나들이 ㅋㅋㅋㅋ (0) | 2016.02.13 |
|---|---|
| 아로노프스키 프로젝트 진행상황 (0) | 2016.02.13 |
| New outtake of Jennifer Lawrence’s shoot for Vogue (2015) (0) | 2016.02.13 |
| A Beautiful Planet 다큐멘터리 나레이션 참여 (0) | 2016.02.11 |
| 브리 라슨의 장난 (0) | 2016.02.09 |

| Kosair Children’s Hospital 2백만 달러 기부 + 심장외과 집중센터 설립 (0) | 2016.02.13 |
|---|---|
| New outtake of Jennifer Lawrence’s shoot for Vogue (2015) (0) | 2016.02.13 |
| 브리 라슨의 장난 (0) | 2016.02.09 |
| 88th 아카데미 오찬파티 사진모음 (0) | 2016.02.09 |
| 2016 Dior New Photoshoot (0) | 2016.02.08 |
After starring in a film inspired by the life of Miracle Mop creator Joy Mangano, Jennifer Lawrence is ready to tackle another real-life woman.
기적의 걸레 발명가 조이 망가노를 다룬 영화 이후 제니퍼 로렌스는 또다른 실존인물을 연기하는 것에 도전한다.
Lawrence, who received her fourth Oscar nomination on Thursday, is attached to portray Marita Lorenz in Marita, a hot pitch from Eric Warren Singer, who co-wrote American Hustle.
목요일 4번째로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된 로렌스는 아메리칸 허슬을 공동작업한 각본가 에릭 워렌 싱어가 쓴 Marita에서 마리타 로렌츠를 연기한다.
Sony Pictures, moving aggressively, just picked up the project from the Oscar-nominated scribe in a competitive situation. Matt Tolmach will produce the romantic spy drama with Lawrence and Scott Mednick.
공격적으로 움직인 소니 픽쳐스는 경쟁적인 상황에서 오스카 후보였던 각본가의 프로젝트를 선택했다. Matt Tolmach가 로맨틱한 스파이 드라마를 로렌스, 스콧 멘딕과 함께 제작할 것이다.
Marita centers on Lorenz and how in 1959 she met and began an affair with Cuban leader Fidel Castro when she was 19 years old. After becoming pregnant and having an abortion, Lorenz left Cuba and joined anti-communists in the US, getting recruited by the CIA for an assassination mission. In 1960, she returned to Cuba to carry out the mission but, according to lore, yielded to love.
Marita는 로렌츠와 어떻게 그녀가 1959년에 쿠바 리더 피델 카스트로와 만나고 19살에 사랑에 빠지는지에 대해 다룬다. 임신하고 낙태한 이후 로렌츠는 쿠바를 떠나 미국에서 반공산주의에 합류하게 되고 CIA에 암살 미션으로 징집된다. 1960년에 그녀는 미션을 수행하러 쿠바로 돌아가지만 설화에 의하면 사랑에 굴복한다.
(Lorenz had quite the life, by the way. She had an affair with a Venezuelan dictator, claimed to have been involved in the assassination of John F. Kennedy, and spied on diplomats for the FBI in the 1970s. The woman wrote two autobiographies and lives in Maryland.)
아무튼 로렌츠는 굉장한 삶을 살았다. 그녀는 베네수엘라 독재자와 사랑에 빠졌었고 존.F.케네디의 암살에도 연루되었다고 주장받고 1970년대에는 FBI를 위해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스파이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 여인은 두 전기를 썼고 Maryland에 살고 있다.
Singer spent months developing the project, working with Mednick, before bringing it to Lawrence, with whom he worked on Hustle, and taking it out to the town.
싱어는 로렌스를 끌어들이기 전에 허슬에서 같이 일했던 멘딕과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데 수개월을 보냈다.
Sources say the true-life spy story attracted plenty of interest and bidding from studios such as Fox 2000, Warner Bros, Paramount and Annapurna.
출처에 의하면 스파이의 트루라이프 이야기는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Fox 2000, 워너 브라더스, 파라마운트의 입찰을 받았다고 한다.
Exec Ange Giannetti will oversee for the studio
Ange Giannetti가 스튜디오에 대해 감독할 것이다
(이하생략)
의역, 오역 가능성 有, 영화제목 변경
| 헝거게임 DVD & 블루레이 발매일 결정 (0) | 2016.01.25 |
|---|---|
| Annie Leibovitz’s exhibition (0) | 2016.01.24 |
| Jennifer Lawrence to Play Fidel Castro's Lover for Sony (Exclusive) (0) | 2016.01.20 |
| '조이' 한국개봉 3월 10일 확정 (0) | 2016.01.20 |
| Dior Couture 새 사진 (0) | 2016.01.19 |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jennifer-lawrence-play-fidel-castros-855630
헐ㅋㅋㅋ 피델 카스트로? 스파이 드라마?
일단 올려놓고 찬찬히 읽어봐야지
새 작품이다 새 작품!!!
| Annie Leibovitz’s exhibition (0) | 2016.01.24 |
|---|---|
| 제니퍼 로렌스가 피델 카스트로 연인을 연기 (0) | 2016.01.20 |
| '조이' 한국개봉 3월 10일 확정 (0) | 2016.01.20 |
| Dior Couture 새 사진 (0) | 2016.01.19 |
| 조이 뒷풀이 파티에서 에드가 라미레즈랑 (0) | 2016.01.18 |
Darren Aronofsky’s upcoming film starring Jennifer Lawrence has landed at Paramount Pictures.
The studio has come on board to distribute the pic. Sources tell Variety that Javier Bardem is in talks to co-star with Lawrence, even though reps for Aronofsky, Paramount and Bardem would not comment on the negotiations.
Aronofsky will write, direct and produce through his Protozoa Pictures banner along with Scott Franklin and Ari Handel. The filmmaker and the studio are planning on a spring shoot.
The film centers on a couple whose relationship is tested when uninvited guests arrive at their home, disrupting their tranquil existence. It is set for release in 2017.
The “Black Swan” helmer has a first-look deal at New Regency, which ended up passing on the project, leaving Paramount the next suitor to take over rights.
Aronofsky had been toying with several ideas for his next project for the last couple of months, including an untitled Evel Knievel biopic starring Channing Tatum and a family film, before finally turning his attentions to this pic. As Variety first reported, Lawrence was always his top choice to star and she quickly attached herself after meeting with Aronofsky about the film.
While a number of actors were chasing role, Bardem was always Aronofsky’s top choice for the part and after Lawrence was locked in, quickly offered him the role.
Lawrence and Aronofsky are repped by CAA, while Bardem is repped by WME.
제작사는 파라마운트 픽쳐스
그리고 남자 주인공으로 하비에르 바르뎀 논의중
영화 촬영은 봄에 들어갈 예정
영화는 불청객이 집에 찾아왔을 때 관계에 시험을 받는 커플에 관한 이야기
2017년 개봉 예정
제니퍼는 아로노프스키 감독한테 항상 1순위 여배우
으아 미친 하비에르 바르뎀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이루어져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내용도 흥미롭네
| 배우신 분 (0) | 2016.01.12 |
|---|---|
| with 레이디 가가 (0) | 2016.01.12 |
| 헐 이뻐 (0) | 2016.01.11 |
| J.Law & A.schu (0) | 2016.01.11 |
| 이건 뭐야 ㅋㅋㅋㅋㅋ (0) | 201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