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제니퍼 로렌스랑 메릴 스트립

훌륭한 취향이십니다b

그나저나 비행기에서 못봤을때 빡칠만 했었넼ㅋㅋㅋㅋ

1. 패신저스 얼굴모션캡쳐 담당 회사가 트러블이 생겼다고. 근데 패신저스에 대체 무슨 모캡이 필요한건지 의문. 소니는 빨리 트레일러나 내놓길

2. 아로노프스키 감독 작품 제목은 그래서 마더가 맞는 것인가 아닌가

3. 샤룩 칸(발리우드의 왕)의 재밌는 제니퍼 언급

"I also want to thank the man who suddenly comes and sits in the small seat in front of my first-class plane seat and introduces himself while I am trying to catch a glimpse of Jennifer Lawrence behind his back. Sir, I am not interested in knowing why you are going to the same city as I am or what you are going to do there in the evening."

"갑자기 다가와서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앞의 작은 자리에 앉아 스스로를 소개하셨던 분께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제가 그 뒤에 있는 제니퍼 로렌스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님. 저는 당신이 왜 저와 같은 도시를 가는지 또는 거기서 저녁에 뭘 할것인지 아는것에 관심이 없어요."

4. 로리 페티의 제니퍼 얘기

제니퍼가 이만큼 크게 성장할 줄 알았냐는 질문에

"Oh yeah! Come on. Sexy, blond hair, camera loves her. She has no fear of the camera whatsoever — she doesn’t even act like it’s there. The camera just eats her up. Her instincts are on point. I taught her a lot in three months. I’m not taking any credit, but I’m just saying that I had to give her a lot of things that people taught me."

"오, 물론이죠! 이봐요. 섹시하고 금발에 카메라는 그녀를 사랑해요. 그녀는 카메라든지 그런거에 전혀 두려움이 없어요-그게 있는것처럼 행동하지도 않아요. 카메라는 그냥 그녀를 있는 그대로 담죠. 그녀의 본능은 완벽해요. 나는 그녀에게 3개월동안 많은 걸 가르쳤죠. 제가 뭐 거창하게 그랬다는건 아닌데 그냥 사람들이 저에게 가르쳐준걸 그녀에게 많이 알려줬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