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desperate to work with her, but I didn’t even entertain it very long because I just knew the schedules didn’t sync up at all, we had such a very definitive window to shoot it in.


나는 정말로 그녀와 함께 일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그걸 오랫동안 고려할 수는 없었어요. 왜냐하면 스케쥴이 전혀 맞지 않는다는걸 알았거든요. 우리는 같이 촬영할 수 있는 명확한 찰나의 기회가 있었어요. 



스파이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ㅋㅋ 에이미 슈머랑 각본 영화로 만들때 감독으로 딱이시네~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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