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That girl that is in the Hunger Games. I love her. She’s awesome. Yeah, she’s a motherfucker."

Young, fun and with a touch of class - just like Jennifer Lawrence.

젊고 재밌고 고품격이 느껴지네요 - 마치 제니퍼 로렌스처럼

-개인적으로 시음한 와인에 대한 평가中-

It was incredible. I loved her op-ed…and I was really disappointed after she wrote it that she got criticism. Sometimes people have that attitude where, 

‘You’re an actress making a lot of money, how dare you complain?’ 

We’ve kind of been programmed to be grateful that we’ve gotten this job, so don’t rock the boat. I don’t think that’s fair. Jennifer Lawrence coming out and saying that was really important.

그건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나는 그녀의 에세이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그녀가 그것을 쓰고 비판을 받았을때 정말 실망했어요. 때때로 사람들은 "너는 돈을 많이 받는 여배우잖아, 어떻게 감히 너가 불평할 수 있어?" 이런 태도를 취하죠. 우리는 우리가 이 일을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되고 그러니 문제 일으키지 말라고 그래요. 나는 그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니퍼 로렌스가 앞장서서 그것을 얘기한건 정말로 중요한 것이에요. 

Q. Whose work do you admire in today’s Hollywood?

A.I like Cate Blanchett and Jennifer Lawrence — she seems to be not just a star but to inhabit the character.

Q. 오늘날 할리우드에서 누구의 작품을 가장 좋아하나요?

A. 나는 케이트 블란쳇과 제니퍼 로렌스를 좋아해요 - 그녀(제니퍼)는 단순한 스타가 아니라 캐릭터 안에 살아 숨쉬는것 같아요. 

http://www.ew.com/article/2016/02/17/joel-grey-book-master-ceremonies

그녀의 관심을 끄는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제니퍼 로렌스 말고요? 왜냐면 저한테 그녀는 진짜 물건이에요. 그렇게 나타나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저는 그냥 그녀에게 마음을 사로잡혔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그녀가 에이미 슈머에게 좋아한다고 말했다는 소리를 듣고 질투를 느꼈어요. 그리고 그걸 그녀(제니퍼)에게 말했죠. 하하"

I met Jen seven years ago at a photo shoot. We bonded over the craft service table; we were the only ones eating the doughnuts.

젠은 7년 전에 사진촬영에서 만났어요. 우리는 craft service를 통해서 친해졌는데 거기서 도넛을 먹고 있었던건 우리밖에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