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에게 쓴 공개편지

Dear Jennifer,

You don’t know me, but I’m a big fan of yours. 

Of course I love your movies. Especially your portrayal of Irv’s jealous wife in American Hustle. And I love that you seem unaffected by Hollywood. You are just yourself. But most of all, I’m a fan because you have not forgotten where you came from. Your home, and those at home who could use help.

My son Colt was born with a heart defect and had open heart surgery when he was two days old, on Christmas Eve. Four weeks later, while still in the hospital he had a cardiac arrest. For seven long weeks our new baby was in the pediatric intensive care unit at Holtz Children’s Hospital in Miami. 

My husband, mother and I took shifts watching over him, and caring for his twin brother Cade at home. My husband slept on the uncomfortable plastic couch in the room and the nurses would throw a protective blanket over him while taking x-rays. When I was with Colt, I would read to him from a book of poetry while he lay there – too fragile to be held in my arms. His chest was kept open for weeks, with just plastic covering it. 

I was so grateful to have a private room at that hospital. For the many times I broke down crying. For the times I wanted to talk to Colt without others listening to our private conversation. To provide a sense of normalcy in a situation that was unexpected and thank goodness, not normal.   

Now Jennifer, thanks to your $2 million donation to Kosair Children’s Hospital families of children with heart conditions will get that same sense of comfort. It makes a huge difference. When you consider most of the pediatric cardiac patients spend weeks in the hospital. To have their own space for this terrifying time is huge. 

The Jennifer Lawrence Foundation Cardiac Intensive Care Unit at Kosair Children’s Hospital will impact so many lives. And thanks to your matching challenge to the community, will impact event more.

So, Jennifer, from a Mom of a Brave Heart (who is now 7 years old), I just want to say thank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제니퍼에게

당신은 나를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의 엄청난 팬입니다.

물론 나는 당신의 영화를 사랑해요. 특히 아메리칸 허슬에서 어빙의 질투심많은 아내 연기를. 그리고 나는 당신이 할리우드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것처럼 보여서 좋아해요. 당신은 그냥 당신 그대로에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는 당신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잊지 않았다는 사실을 가장 좋아합니다. 당신의 고향,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요. 

내 아들 콜트는 심장에 결함을 가진 채로 태어났고 두살 때 크리스마스 이브 날 심장 절개 수술을 받았어요. 4주 뒤, 병원에 있을때 아이한테 심장마비가 왔습니다. 7주 동안 우리 아이는 마이애미에 있는 Holtz Children’s Hospital의 아동중환자실에서 7주동안 있었어요. 

내 남편과 어머니 그리고 나는 번갈아가며 아이와 쌍둥이 형 Cade를 돌보았습니다. 내 남편은 불편한 플라스틱 소파에서 잠을 잤고 간호사들이 그에게 엑스레이를 찍을 때 보호할 만한 담요를 줬어요. 내가 콜트와 있을 때, 나는 누워있는 아이에게 책에 있는 시를 읽어줬어요 - 아이는 품에 안기에 너무 약했어요. 그의 가슴은 몇 주동안이나 열려있었고 그저 플라스틱으로 그걸 덮고 있었죠.

나는 그 병원에서 개인 방을 얻었을 때 매우 감사했습니다. 많은 시간 동안 무너질 듯이 울었어요. 나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대화를 듣지 못하게 하고 싶었어요. 예기치 않았던 상황에서 정상적인 감각을 주기 위해서요. 

이제 제니퍼, 당신의 Kosair Children’s Hospital에 대한 2백만 달러의 기부 덕분에 심장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가족들은 같은 종류의 편안함을 얻을 것입니다. 그것은 커다란 차이를 만듭니다. 대부분의 소아과의 심장 발작 환자들이 병원에서 몇주동안이나 보낸다는 사실을 고려해본다면요. 이런 무서운 시간들을 겪을 때 그들의 고유한 공간을 가진다는 것은 중요한 거에요.

Kosair Children’s Hospital의 제니퍼 로렌스 재단 심장 집중관리 병동은 많은 생명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공동체와 연결하려는 당신의 노력 덕분에 더욱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니퍼, 이제 7살의 용감한 심장을 가진 아이의 엄마로서 나는 그저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 : http://www.wave3.com/story/31227534/my-letter-to-jennifer-lawrence

의역, 오역 가능성 有

훈훈한 편지다 제니퍼한테 편지가 전달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