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제니퍼가 뭐 입고 올지가 더 궁금한데

그저 디올과 제니퍼의 스타일리스트가 재작년때같은 개망나니짓을 안하기를

하나같이 디올 욕하길래 왜지 싶었는데 뉴 콜렉션이 Hㅏ...

입히면 죽는다 진짜

판당고는 53프로 버즈피드는 47프로였나? 유명세와 인기 대단쓰 ㅋㅋ

뭐 99프로 브리가 받겠지만.. 제니퍼는 넘어지지만 말고 둘이 애프터 파티에서 투샷이나 하나 찍어주면 좋겠다

차종 : Tesla Model S P85D로 추정(신종 P90D일 가능성도 있음)

가격 : 공홈기준 $108,970(1억 4천만원 정도)

전기자동차 시장 1위하는 모델이라고

시승영상보는데 진짜 b

코디는 저번 아카데미 같지만 않으면 된다 

그때 헤어 ㅂㄷㅂㄷ 용서못해 ㅂㄷㅂㄷ

언젠가부터 시상식마다 올림머리로 다니는데 넘 아쉬운것...ㅠ

젠-멘

근데 숙크러쉬가 무비토크에..? 

티스토리 오류난 줄 알았네 ㅋㅋㅋ

어제 실버라이닝 티비에서 해줬구나

기자님한테서 덕후스멜이 난다. 같이 하는 남자 누군지 모르겠는데 은근 거슬린다. 자꾸 딴소리하고 -_-

아무튼 제일 공감간거는 작품에서 본인보다 5~10살정도 나이가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그렇다고 늙어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그 배역에 맞게 보인다는 점. 

배우의 나이가 어떤지 의문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공감x200000

그리고 외국에서도 제니퍼를 비유할 때 고전배우들과 많이 비유하는데 그 카리스마를 잘 설명하신거 같다. 

눈앞에서 특유의 '흐허헠'하는 웃음소리를 들어보고 싶으시다는데 ㅋㅋㅋㅋ 부국제 어떻게 안되겠니...ㅠㅠ

제니퍼가 내한하면 만나보고 싶어할 우리나라 영화 관계자들이 엄청 많을텐데..

아쉬운건 인스타그램에 조이 얘기를 써놓으셨길래 조이 감상을 들을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아니었다. 

한국에 아직 개봉을 안해서 보면서 벌써 보셨나 싶긴 했는데.

아무튼 기자님이 제니퍼 인터뷰 할 날이 오길 바라면서 제니퍼 내한해(짝)

이제 25살인 배우한테 뭐 이렇게 바라는것도 많은지

나중엔 지구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얘기하라는 소리가 나올듯

그리고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과연 제대로 듣기나 할까(ex.임금 에세이)

제니퍼가 현재 영화계에서 one of the biggest movie star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발생하는 모든 이슈에 대해 말해야 할 의무는 없다

심지어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영화촬영 하고 있는 배우인데 

Thank god for her filming Passengers rn!

올해 5월 엑스맨 아포칼립스 개봉

올해 12월 패신져스 개봉

내년에 아로노프스키 작품 개봉

내년 개봉 목표인 마리타

에이미 슈머랑 스필버그 작품까지

올해 개봉작들은 블록버스터라 솔직히 올해보다 내년 라인업이 더 기대되지만 

프레스 투어는 올해가 꿀빨거 같은 느낌 ㅋㅋ

올해 안에 또 새작품 소식 나오면 리얼 소니퍼 인정b

(타란티노 감독이 눈독 들이던데 타란티노 작품 이제 2개 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