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 나 : 아..이게 뭥미 비쥬얼 만족. 그래도 아쉽다

2차 찍고 난 뒤의 나: 처음보다 훨 존잼. 짐이랑 오로라는 사랑입니다

3차 찍고 난 뒤의 나: 아아악 지이이임 오로라아아아아아


이 변화 대체 뭐죠? 

일단 제니퍼 영화는 무조건 영화관에서 관람이지만 패신저스는 갈수록 만족도가 높아져서 이젠 영화가 좋아졌다 ㅋㅋㅋ 

그냥 짐이랑 오로라 넘 좋구요..부둥부둥해주고 싶구요...흑흑 아발론에서 잘 먹고 잘살았으면 좋겠구요 어엉어언멍너어엉엉


결론 : 4차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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