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프랫 와이프 안나 패리스 팟캐스트에 둘이 게스트로 전화통화 연결했는데 둘이 쿵짝이 잘맞는듯 ㅋㅋㅋ

한쪽이 오디오 꺼지면 한쪽이 오디오 켜지고 ㅋㅋㅋㅋ 벌써 패신져스 프레스 투어가 기대됨

프랫 랩하는데 제니퍼 비트박스 깔아주는거 웃겨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싫어한다면서 비트박스는 또 괜찮게 하는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

1. 시상식에서 배우 인터뷰하면서 한편으로 핸드폰 만지작거리면서 사진찍으면서 딴짓한 기자

2. 앞뒤상황 알지도 못하면서 기자 닥빙해서 무작정 까고보는 안티

3. 상받고 하는 인터뷰에서 집중안하는 기자한테 핸드폰 하지 말라고 말한 제니퍼

3번이 가장 잘못했네!

이번 시상식에서 건진건 이거다!

뭐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못받았으면 못받은대로 거봐라~영화 망했네ㅉㅉ 이랬을 것이고

 상주면 받는게 낫지 껄껄

아무튼 더 기대된다. 빨리 2월 되서  조이 보고싶다

골글 결론은 폭스가 승리자

레버넌트 마션 조이 다 한자리씩 가져갔으니 ㅋㅋ

수상여부야 뭐 받으면 받는거고 아님 마는거고 마인드라 논외로 하고(그리고 영화를 아직 못봐서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모킹제이 프미때처럼 레전드로 이쁘게하고 참석하면 좋겠다. 스타일리스트 믿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골글 해프닝없이 무사히 지나가길(넘어진다던가 넘어진다던가 넘어진다던가)

티스토리가 알려준 유입 키워드랑 경로에 의하면 방문자는 딱 두명인데 어째서 방문수가 두자릿수..?

무서워..

은 엑아포로 제니퍼 내한이 0순위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고....(눈물)

사실 내한은 디오르 모델 하는 중에 패션쇼로 오는게 그나마 제일 가능성이 있을거 같은데...근데 없죠...

패신져스 - 대런 아로노프스키 영화 - 엑스맨 홍보 - 패신져스 홍보 대충 스케쥴이 이렇게 되는 거 같은데 엑스맨 - 패신져스 사이에 뭐 새로운거 하나 찍어주면 좋겠다

제니퍼 필모 중 내가 본 영화로 최애 캐릭터 순위를 매기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