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무슨 만화캐릭터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하하 시발

어디지 러시아인가 그쪽 포스터랑 똑같은거 같은데 하다못해 폰트라도 좀 어떻게...

아니 그냥 북미판 쓰시지.. 엉엉

포토카드는 북미꺼로 만들어야지

케이트 블란쳇이 케서린 햅번이나 그레타 가르보 같은 고혹적인 클래식뮤즈의 현신이라면 제니퍼 로렌스는 험프리 보가트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은 클래식 마초 영웅들의 부활체같다. <조이>에서 그녀는 서부극의 외로운 총잡이처럼 싸운다. 세상이 원하는 코스튬을 벗어버리고 밀대걸레를 무기로 고독한 전장에 나서는 여성 카우보이. 도대체 이 젊고 어린 배우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제니퍼로렌스 #영화조이 #배우파

출처 : 백은하 기자 인스타그램

나도 빨리 보고싶은데 왜 3월...기다리기 힘들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 - 티파니 맥스웰>

<아메리칸 허슬(2013) - 로잘린 로즌필드>

<조이(2015) - 조이 망가노>

콜베어 : (이번 영화에서) 남자를 연기하셨죠

제니퍼 : 남자요?

콜베어 : 당신은 그 반열에 올라와있어요

제니퍼: 과찬이세요

콜베어 : 조이 망가노는 기적의 걸레를 발명했는데.. 

제니퍼 : 네, 그가 발명했죠

+조이 망가노는 여자

이 뒤에 콜베어가 젠 드립에 빵터져서 악수요청을 ㅋㅋㅋㅋ

2월에 볼 수 있기를 바랬는데 3월로 넘어가다니 ㅠㅠㅠ

친해보여 부릅다

아파서 먹는 시럽같은데 넘나 섹시하게 먹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