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쿨하게 떨어지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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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playing a ballerina in my next movie, so my first step is not drinking alcohol for every meal of the day. Obviously I’m still drinking every day,”

다음 영화에서 발레리나를 연기해서 술마시면 안되는데 ㅎㅎ (레드 스패로우 확정각)


She is obsessed with Beyoncé’s Lemonade, for example, but receives texts referencing the lyric “Becky with the good hair” from David O. Russell, her three-time director (Silver Linings Playbook, American Hustle, Joy). “I mentioned the album and he just wanted me to know that he listened and cares.”

비욘세 레모네이드에 빠져있음. 데이빗 오 러셀 감독한테 앨범 언급했더니 그냥 듣는 척만 함 


She also met Beyoncé herself and verifies that, in person, the superstar “looks like she was sent directly from heaven. 

비욘세를 실제로 만나기도 했는데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같다고 함 ㅋㅋㅋㅋ


“the most intimidating time to be alive. You get ready in your hotel and you’re like, ‘I look awesome.’ Then you walk outside, see the outfits and people who are like seven feet tall, and are like, I am a piece of garbage. I’m not going out anymore."

인생에서 제일 두려운 순간. 호텔에서 준비 다하고 '나 멋있는데'이러고 나갔더니 바깥에 패피들이 잔뜩. 나는 쓰레기야(파리 패션위크 관련해서)


“She texted me that she got my number from Woody,” Lawrence says. “I replied, Fuck off!’ And we’ve been really good friends ever since.” The two of them texted every day for a year after that. “I feel like it was our version of The Notebook—365 texts.” 

엠마(스톤)이 우디(해럴슨) 한테서 번호를 얻어서 제니퍼한테 선문자. 제니퍼 답장 "꺼져" 그 뒤로 절친이 됨. 매일 문자주고 받는 사이. 우정이 마치 노트북 같다고(엠마 스톤과 우정)


“but there was definitely a time early on when I was like OH HEY MY EGO IS GOING NUTS SHE’S SO GREAT AND VIBRANT AND TALENTED I’M SCREWED I’LL NEVER WORK AGAIN GOODBYE YELLOW BRICK ROAD.’ Then I chilled the fuck out—and remembered we’re completely different and there is room for everyone, even if it’s an industry that doesn’t really seem to support that idea up front.” She went on: “We both really do love each other and care about each other as people, beyond being actors. I support her completely when it comes to work and I feel the same from her, but I know we’d be friends even if we didn’t do the same job.

엠마가 제니퍼를 보고 너무 대단하고 재능이 쩔어서 자기는 망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음. 근데 서로 다르고 모두에게 기회가 있다는것을 깨달음. 

서로 직업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매우 좋아하고 챙겨줌. 일에 관해서도 완전히 지지하며 우리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고 친구가 됐을거라고 생각함(엠마의 제니퍼에 대한 생각)


“I am a psychotic dog mom in a way that I am genuinely embarrassed about. If I could put her inside me and give birth to her I would.” 

My kids would be incredibly jealous because I would still be way more attentive to Pippi than I would to them.”

제니퍼는 본인이 당황스러울정도로 개집사. 만약 뱃속에 집어넣고 낳을 수 있다면 그럴거라는 폭탄발언

자기 자식들도 아마 질투할거라고 농담(애완견 피피에 대해)


Lawrence had been wanting to work with the Black Swan filmmaker, so when he pitched her the project, still without a script, she immediately accepted. (“He is a visionary,” she says.)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랑 일하기를 기다려와서 작품 제안했을때 스크립트 읽어보지도 않고 결정


Although the experience offered her a rare veil of anonymity (when introducing herself to a U.N. worker as Jennifer, he replied, “Ahhh, like Jennifer Lopez”) 

작품 공부하러 우간다에 갈때 U.N 사람에게 제니퍼라고 소개했더니 "아, 제니퍼 로페즈같은"이라는 말을 듣는 드문 경험을 함


“My plan was to do a few more years of indies and remind people and myself how I started,” 

몇 년간 인디 작품을 하면서 사람들과 자기자신에게 내가 어디서 시작했는지 일깨우려고 했었음


“I feel like something really clicked when I was 25,” Lawrence reflects. “It’s not as scary to say what you mean anymore. Remember how scary that used to be? Like ‘What if they think I’m mad at them?’ Now it’s like ‘They better think I’m mad!’ ” 

25살때 뭔가 스위치가 켜진 느낌. 이제 말하고 싶은거 말할때 더이상 두렵지 않음. 만약 내가 화났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하다가 이제는 내가 화났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거야 로 바뀜


“You might think you know me, but when you approach me you’re a total stranger to me and I’m scared.” She sighs. “I get very protective of my space. It took me a long time to be able to do that. But if I’m eating dinner and somebody comes up and a flash goes off from someone’s iPhone camera, I am really rude to that person. Then other people at the restaurant will see and be like, ‘Oh, damn, I don’t want to do that.’ Privacy is a full-time job and I work very hard at it.”

자기를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나한테 다가올때 그쪽은 수상한 사람이고 무서움을 느낌. 사적인 공간에 매우 방어적임. 밥먹고 있을때 다가와서 누군가가 사진을 찍으면 정말 무례하게 대할 수 있음. 


“The directing bug hit me two years after I got the acting bug,” she admits. 

감독욕심이 배우욕심 생긴지 2년만에 생김



전문링크

http://www.vanityfair.com/hollywood/2016/11/jennifer-lawrence-cov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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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등 위쪽, 이두박근



어 그리고..(V 라인)



크리스 프랫: 여기??



제니퍼: 측면을 가리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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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ny real life character or person you’d like to play? 

I think Zelda Fitzgerald could be a pretty amazing character.

Why her? 

Because she lived a very intense life, and she was kind of deemed crazy just for being—for being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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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촬영장에서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제니퍼: (나)

리암: 제니퍼

조쉬: 리암



Q.가장 로맨틱한 사람은?


제니퍼,리암,조쉬 : 조쉬



Q. 가장 건강하게 먹는 사람은?


제니퍼, 조쉬: 리암



Q. 촬영장에서 가장 불만이 많은 사람은?


제니퍼: (딴짓)

리암,조쉬: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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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타블로이드들에 대해서)



제니퍼 : 나 약혼 한 대여섯번은 한듯 

조쉬: 네가?

제니퍼 : 임신 횟수는 세지도 못하겠어



조쉬: 너가 약혼을 5번이나 했다고?

제니퍼: ㅇㅇ



조쉬: 임신을 몇번이나 했는지 알지도 못한다고?

제니퍼: 몰라



조쉬: 세상에

제니퍼 : 몇번이나 임신했는지 셀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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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타임즈 표지 장식한적 있어요



맥어보이: 타임즈 커버를 한적이 있어? 우와


 


제니퍼: ㅇㅇ. 맞죠?



맞는지 물어보는거 존귀 ㅋㅋ 

기억 못하냐고 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가족들이 저한테 그건 말하면 안된다고 한 몇가지 이야기들이 있죠.



그렇지만 세상엔 공소시효라는게 있어요



로렌스가에 1주일만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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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 고스트버스터즈 2는 1편만큼 좋지는 않았어



제니퍼: 당연하지. 2편은 절대로..(1편만큼 좋지 않은걸)



조쉬: 그렇지만 3편은 그래요!



제니퍼: 3편이 최고죠!

조쉬: ㅇㅇ



조쉬: 4편을 보기전까지는 말이에요



제니퍼, 조쉬 : 그리고 4편이 훨씬 낫죠!


헝거게임 모킹제이1(3편) 홍보하러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작이 1편보다 못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쉬 리얼 인터뷰 수습왕 ㅋㅋㅋㅋㅋ


제니퍼 : 아마 소피터너로 변신할 거에요. 그녀의 머리카락에 완전 빠졌어요.



제임스 : 예쁜 머리를 가졌지

제니퍼 : 오 마이 갓



제니퍼 : 어제 나는 "너 현실 아리엘(인어공주)같아" 이랬어요



만져봐도 돼? 



제임스 : 실제로 노래불렀어요 "I wanna be where the people are ♪(인어공주 주제가)"

제니퍼 : 내가 생각하기에 아마 "제니퍼 오버한다" 이랬을거야



내가 막 "와 진짜 머릿결 좋다, 어떻게 이렇게 좋아"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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